안녕하세요. 선한기획자 박현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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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는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ESG 경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체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며,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바로 인간관계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소셜 가치 창출'을 키워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는 외로움, 소외, 고독, 빈곤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저희는 고객, 지역사회,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는 우리 단체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또한, 이러한 사회적 책임의 수행은 우리 단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데도 큰 역할을 합니다.
단체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속 가능한 경영의 추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류공헌프로젝트마을월드를 만든 비전과 사명감

인류공헌프로젝트마을월드을 시작한 계기
안녕하세요. 박현준입니다. 2021년 어느날, 1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질문을 던지고, 그 대답으로 미래에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되어 소감문을 읽는 제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쓰며 마음에 품고나니, 시간이 흘러 어느덧 비영리단체를 설립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 2023년 2월9일, 인류공헌프로젝트마을월드 설립일.



2022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업 과정에서, 한국사회갈등요인과 사회복지실천서비스의 결정적략이라는 논문을 작성해 보는 수준의 역량으로 성장했다.


2023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적경제학업을 함께 하는 학우님, 교수님, 나. 이곳에서 1년간 UN이 바라보는 지속가능한 목표, 사회적기업의 비지니스 모델등을 벤치마킹하고 토론하는 시선의 눈높이를 가지게 되었다.

2021년 어느날, 마음속에 상상한 노벨평화상을 수상자 연설문
미래 2030년 어느날, 노벨평화상 수상자 연설문 (가상)
인류공헌프로젝트마을월드창립자 박현준
국왕 폐하, 노벨 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형제 자매 귀빈 여러분,
먼저, 제 개인의 신념에 따라, 저에게 세계의 창조라는 영감과 능력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큰 영광입니다.
10년 전 어느날, 너는 누구냐 ? 라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졌습니다. 어디에서 용기가 왔는지 그래 내꿈은 노벨평화상이야 라고 명함에 쓰고, 그러한 모습으로 삶을 살아보자고 했던 것이, 이렇게 꿈을 이루게 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수천년간 인류는 사랑과 배려와 공감에 중요한 가치를 부여해 왔습니다. 하지만, 생존에 우선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인간본성은, 그 중요한 가치를 경험해 볼 겨를 조차 없이 살아갑니다. 생존을 위한 어떠한 기술을 익히고, 그 자신을 도구화하여 살다보면, 어느날 다 쓴 도구가 됩니다. 도구를 다시 고쳐쓰기를 반복하지만, 도구의 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예외없이 고통의 날은 오게 됩니다. 그 고통은 필연적으로 소외되는 외로움입니다.
이것은 부자도 높은 권력을 가진자도 예외없는 인류 모두의 고통입니다. 저는 이 외로운 고통을 해결해 주고 싶었습니다. 외로울 때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가족같은, 이웃같은, 그리고 친구같으며 언제나 내가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곳.
저는 인류를 위한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또하나의 세로운 세계를, 관념속이 아닌 현실에 창조하는 것은 최초의 시도였습니다. 이 세계가 존재하게 될 것은 누구도 믿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연약했던 인류는 두가지를 통해 생존하였습니다. 하나는 도구를 사용한 것이고, 하나는 공동체를 이룬것입니다.
마을월드 존재 이전까지는, 인류에게는 도구를 통한 생존 세계만 존재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강한 도구를 지닌사람이 생존하는 세계입니다. 이 세계안에서 수천년간 인류는 사랑,배려, 공감을 외쳐왔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잠시 성공한듯 보이나 다시 다음세대에 의해 원위치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경쟁과 공유가 상호충돌하기 떄문입니다. 우리는 정반합, 중용 등으로 이에 대한 절묘한 균형점을 맞추는 데에 수 많은 이론과 인문,철학의 힘을 써왔지만 여전히 그 문제에 안고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마을월드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두번째 본능인 공동체가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마을월드는 작은 마을들로 구성된 세계입니다. 하나의 마을은 약 1000명으로 구성됩니다. 1000명은 외롭지 않을 적당한 규모이며, 이러한 마을이 2700 만개가 있습니다. 78억인류 한사람이 3개의 마을에서 동시에 살 수 있는 규모입니다. 한 사람은 여러마을에 동시에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인류는 한사람이 여러개의 다양한 인격체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은 시공간을 온라인에 두고 있습니다. 규모는 확장 가능합니다. 마을월드의 규모는 도구세계의 규모에 균형을 유지하며 확장과 축소를 합니다.
이제 한 개인은 두개의 세계에서 두개의 생존본능으로 자연스럽게 살 수 있습니다. 자본, 자유 , 개인, 경쟁사회인 도구의 세계에서는 자신의 역량을 멋지게 발휘하여 창조활동을 경쟁적으로 하십시요. 그것으로 생존하십시요. 그리고 마을 공동체에서는 혼자된 외로움을 달래고 공동체로 회복하고, 서로 보살피십시요. 타인에게 도움되는 사람이라는 존재로 행복하십시요. 또 그것으로도 생존하십시요. 이렇게 인생을 살아가십시요.
도구의 세계에서도 작은 공동체가 있을 것이며, 마을월드 공동체 세계에서도 작은 도구세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각자의 세계를 돕은 역할로 존재할 것입니다.
인류는 더이상 외롭지 않아도 됩니다. 굳히 외로운 고통을 견뎌내야 하는 인생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마을세계는 한 인간안의 다양한 각각의 인격체들을 죽는날까지 외롭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심지어 죽어서도 외롭지 않게 할 것입니다. 마을세계는 누구도 소유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투자를 모두 거부하며 누구에게도 받지 않았습니다. 마을월드는 소유가 아닌 인류의 공동자산으로 이어가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세계를 창조하는 10년간의 긴 여정속의 제 개인은 무척 외로왔습니다. 하지만, 이 세계가 실현될 때는 누구보다도 외롭지 않는 가장 많은 마을에 살고 있을, 그날을 기대하여 살았습니다.
인류역사속에, 인류의 도구생존의 기점인 산업혁명을 거처, 공동체 생존기점인 마을월드탄생시대로 역사가 쓰여지도록, 남은 여생동안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류공헌프로젝트마을월드창립자, 선한기획자 박현준
2030년 어느날 노벨평화상 시상식장에서,
인류공헌프로젝트마을월드가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지구 생태계로, 인류가 살아가는 땅과 같은 근본자산이 되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사는동안 정진하겠습니다.